이 영화 한번도 끝까지 본적이 없는 거 같아서... 생각난김에 끝까지 한번 봤다.
위의 포스터는 내가 이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 철없는 푸이 황제의 황제 직위식날 뛰어노는 뒷모습 ㅎㅎㅎ
음악도 너무 좋고!!
내용이 무겁긴 한데 그리 딱딱하진 않다. 구성도 좋고! 편집도 좋고!
모든걸 다 가진 남자에서 모든걸 다 잃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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