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암에 걸렸고 생존 확률은 50/50이야.
여자친구는 바람을 피고, 친구는 아픈 나를 이용해서 여자를 꼬시려 하고 있지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고민보다는
이승에대한 미련이 많은 젊은이....
글쎄, 기대가 커서 그런지;; 한글 자막이 없어서 그런건지... 기대에는 못미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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