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

님은 먼곳에

왜사냐건웃지요 2011. 12. 31. 09:44


수애는 이쁘고, 님은 먼곳에 있었다. 왕의남자, 라디오스타의 이준익감독

슬기의 추천으로 봤는데...

너무 많은것을 한 영화에 담을려고 한건 아닌지, 그래서인지 오히려 산만하게 연결되고 흐름도 자연스럽지 않다.

전쟁을 다른 시선에서 바라본 점은 신선하지만 현실감이 좀더 있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