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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왜사냐건웃지요 2013. 6. 21. 13:32

 

 

생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나이 서른 처먹고 성장소설에 눈물을 보일 뻔 했다.

자기에게 주어진 '생'을 살아가는 꼬마주인공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