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in the air : 아직 미정인.
회사에서 친절하게 해고통지를 해주기 위해 파견된 그는,
하늘위로 날아다니며, 다른 사람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
철저한 독신주의로 미국 전역을 떠도는 그는 10,000,000 마일의 마일리지를 모으는것이 목표이다.
하지만 결국 정착하고 싶고 사랑하는 이를 만났을땐 정착할 수 없는 그.
공중에 부양된 즐거움 삶이 좋은건가? 안정된 삶이라는 감옥에 스스로를 가두는것이 좋은가??
내 인생도 아직 up in the ai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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