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받아놓은지 10년이 넘은거 같은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리고 너희 엄마도'
처음에 뭔 말인가 했다. -_-;;;;;
위대한 유산으로 알게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
여기저기 영화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이 영화..뭔가 있어보여 보고 싶었으나;; 스페인어의 더럽게 재미 없어보여....
언젠가 보겠지 해서 지우지 않았던 그영화.
멕식코의 정열(?)적인 로드무비. 이런게 남미 마인드인가??
졸라게 친한 두 친구와 어디선가 나타난 미모의 스페인녀.
셋이 함께 시작한 여행의 끝은......? 성장? 뭐... 정서가 다르니 이거 뭔영환지 모르겠네;;;;;;
걍 유명한 감독의 멕시코 성장 로드 무비.
쓸대없이 돌아다니는 카메라 시선이 맘에 드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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