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4년차의 마물은 똥가리가 보급창고서 긴빠이해준 삐따기와 함께..
상콤하지 않은날 상콤하게 한방 ^_^
아침에 학교서 어떤 '해병'을 만났는데.. 경례 먼저 안했다고..
"미쳐가지고...."라며.. 지나감...
시바로미... 아침부터 기분 드럽게....언제봤다고 지랄은.. 지랄이야 시바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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