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봤네.
파리에서의 한여름 밤의 꿈.
향수에 갖혀 과거의 황금시대를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내가 시대를 잘 못 타고 난게 아니라, 현실에 충실하지 않고 과거속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헤밍웨이, 피츠제럴드, 피카소, 고갱, 달리... 등등을 이 영화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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