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nement (사죄, 속죄)
조 라이트 감독, 키이라 나이틀리, 제임스 맥어보이,
이 정도 영화라면, 나의 Flim 첫 페이지를 장식해도 손색 없는 영화 였지.
한 편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끝날 수 있었던 이영화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결론은 철없는 질투가 빚어낸 슬픈 로맨스에대한 속죄.
세븐 시스터즈를 배경으로....
우헤헤헤 나 여기 가봤지롱~~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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