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일상 처럼 더럽게 재미 없는 책
이건 소설이 아니라 관찰이다.
관찰도 그냥 관찰 '밥을 먹었다, 숨을 쉈다'정도의 관찰
더블린 사람들이 곧 우리들의 삶이고,
더블인이건 파리건, 런던이건 뉴욕이건, 우리들의 삶을 별반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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