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너릉 사랑하는가'에서 그의 매력을 한껏 뽑낸 알렝 드 보통.. 네놈을 믿었건만.
하긴 작가의 이름 보다는
이쁜 책 표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욕망으로 구입했으나..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미 없어.. 덥어 두었다가.. 결국 다 읽어 버렸으나..
배경지식의 부족과, 문학을 가까이 하지 않은 나로썬... 재미 더럽게 없는 책..
알랭형의 문학, 예술 여행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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