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두번 째 보는 일은 정말 흔치 않은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
'성장기'에 보면 좋은 책인데... 난 이미 성장해버려서...
아니, 성장하지 않았는데 나이만 먹어서 성장할 기회가 없는것 뿐이지 ㅋㅋ
어린 스카웃 핀치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귀여운 스카웃 !!
"삼촌 그 좇 같이 생긴 햄좀 집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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