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딴 책도 다 있다....
추리소설답게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읽을 수록 얼굴을 찌뿌리게 되지만, 어쩔 수 없다. 범인이 누군지는 알고 싶으니까.
뭐 병신같이 쓰여진 3류 쓰레기라 하진 못하겠지만... 역시나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전개는 아무래도 마음에 걸린다..... 추리소설을 만들기위해... 작가는 독자 말고....-_-;;; 자신을 속여가며 쓴건가;;
너무 맥없이 이어지고 수정되거니와.....
이건 .. 내용이..... 허허참... 별 -_-;;;; 미친놈을 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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