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s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向日葵の咲かない夏)



뭐 이딴 책도 다 있다....

추리소설답게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읽을 수록 얼굴을 찌뿌리게 되지만, 어쩔 수 없다. 범인이 누군지는 알고 싶으니까.

뭐 병신같이 쓰여진 3류 쓰레기라 하진 못하겠지만... 역시나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전개는 아무래도 마음에 걸린다..... 추리소설을 만들기위해... 작가는 독자 말고....-_-;;; 자신을 속여가며 쓴건가;;

너무 맥없이 이어지고 수정되거니와.....

이건 .. 내용이..... 허허참... 별 -_-;;;; 미친놈을 다봤다....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중력을 기른다  (0) 2012.02.03
나를 변화시키는 3분 명상력  (0) 2012.01.26
시나리오 이렇게 쓰면 재미있다  (0) 2012.01.15
Moby Dick - Herman Melville  (0) 2011.12.26
여행의 기술 - 알랭 드 보통  (0)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