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 끄적

행복에 관한 좇만한 에세이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기위해 살고 있습니까 아님 미래의 행복을 위해살고있습니까
전 미래의 행복을위해 살고있었습니다.
큰 계확만세우고 당장 내일도 알기 힘든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내가추구하던 행복은 오지않았습니다
덕분에 불행이라는 과거만 남았습니다.
지금이 행복하다면 알지도 알 수도 없는 미래야 어쨌든 행복한 과거를 남길 수 있지 않을까요..
전 행복한 현재를 살겠습니다. 알수없는 미래를 계획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지금을 행복하게 만들겠습다.

즉, 현시간 새벽 다섯시 내일 수업시간에 꼴아박을 미래를 걱정하며 지금 처 자는것 보다..
끄적끄적 한두줄 쓰며 행복을 논하는게 가치있을 지 모른다는...

훗...인영이 멋있어....

망나니 쌍리의 인생론 참조.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체로 세상살기  (0) 2012.04.21
당신을 생각 합니다  (0) 2012.02.01
ah! 이 시팔. Irony.  (0) 2012.01.30
주인공  (0) 2012.01.15
오늘부터 글을 써볼까 한다.  (0) 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