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웨스트우드...
너무 늙었군.. ㅠㅠ
예수같은 희생을 말하는건가?? 글쎄... 고집쎈 늙은이의 흐몽족 가족을 갱으로 부터 구원하기 위한
희생.
긴장감은 제로지만, 나름 쓸만하군.
'Film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Y (0) | 2011.08.03 |
---|---|
Knockin' on heaven's door (0) | 2011.06.29 |
Das Leben Der Anderen (타인의 삶) (0) | 2011.06.25 |
Never let me go (0) | 2011.05.14 |
500 days of summer (0) | 2011.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