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가스오부시 왜사냐건웃지요 2012. 6. 27. 23:57 종잇장보다 얇은 그대 가벼운 입김에 힘없이 흔날리고 즐거운듯 열기에 춤을 추고 있지만 거짓된 생동감으로 진실을 숨기지 마오. 죽어서 대패에 갈린 '참!'다랑어. 그대는 나와 같은 가스오부시. ㅋㅋㅋㅋㅋ 오빠 나 미쳤나봐요 ㅋㅋㅋ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네 왔능가~?오느라 욕봤소!노다가소! 저작자표시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홀로 태릉선수촌 (0) 2013.09.10 불타는 여름날씨 (0) 2012.08.04 인생이란. (0) 2012.06.27 풍경소리 (0) 2012.06.12 붕어빵 (0) 2012.06.09 '끄적 끄적' Related Articles 나 홀로 태릉선수촌 불타는 여름날씨 인생이란. 풍경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