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뭐하는 영화인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미친 연기다.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데 호아킨 피닉스는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놈이였구나.
무슨 영환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그럼으로 인상적인 대사나 적어둬야지.
만약 네가 마스터를 섬기지 않고 사는 방법을 발견한다면 우리에게 알려주게, 그럼 넌 사상 최초의 인물이니까.
우리의 발목을 잡는 과거, 트라우마, 새롭게 만난 사람, 치료? 마스터, 의지, 그의 신복, 반항, 화해, 헤어짐, 극복.
뭘까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