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몸에서 이 생에서
달라이 라마의 나라 티베트. 불교국가로 살생을 하지 않고, 신들과 공존하는 그런 신비의 나라........... 인줄 알았는데.. 그건 중들 얘기고, 티베트 사람들은 술먹고, 고기 먹고 할꺼 다 하는 구만; 티베트에 대한 나의 환상을 짓밟아 버린 슬픈 책이로세 ㅠㅠㅠ 지혜로운 라마승에게 조언을 구한다 곤경에 빠져나오기 위해, 그러나 내 마음은 사로잡혀 있다 달콤한 연인에게. 다르마를 향한 생각이 연애 감정만큼 강렬하다면, 누구나 부처가 될지니 바로 이 몸에서, 바로 이생에서. 무당, 고사포, 마오쩌둥 어록 조장 환생 배움의 길 적개심 전통 혼례 일처다부제 여자, 술, 호색한 전통 요법 인과응보 독실한 신앙
더보기